언어는 인간에게 사고의 수단이자 소통의 발판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언어는 사고를 제한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사고는 언어의 틀 안에서 규정되며, 이로 인해 우리의 인식 또한 제한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책은 언어의 한계를 넘어, 언어적 사고로는 담지 못하는 현상들과 세상의 법칙들을 조명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독자들은 익숙했던 다인칭적 사고를 벗어나 '공명'이라는 개념을 통해 1인칭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로 인해 여러분은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세상의 문을 열게 될 것입니다.
'공명'은 나와 너를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타자의 경계를 넘어 모든 것을 하나로 바라보는 통합된 시각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일인칭 시점에서의 인식부터 물리적 시공간에 대한 고찰, 양자역학과 부처의 깨달음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 〈?〉, 〈〉, 〈〉〈〉, 〈〉 〈〉, 〈<<〉〉>, 〈〈{}〉〉, 〈〈<{}〉〉>)등의 기호들을 통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책, 공명론,을 통해 여러분의 세상과 공명하여 자신만의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