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옛날, 설문대할망이 식산봉에 한 발을 디디고 다른 한발은 성산 일출봉에 발을 디뎌 오줌을 누었는데 그 오줌 줄기가 얼마나 셌던지 성산포 한 귀퉁이가 찢겨 나가 소 모양의 우도가 되었고 오줌 줄기는 장강수가 되어 성산 일출봉과 우도 사이를 가르는 물길이 되었다는 전설에서 우도는 소머리 모양이라 말하고 있는데 여기에 나타나는 절경 여덟 곳을 우도8경이라 명(김찬흡 향토사학자) 하니 이를 항구 벽면에 벽화를 그려 우도를 찾는 이들에게 첫인상을 남기는 주요 관광지로 이를 핵심으로 이 책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