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본: 『Folk Tales from Tibet』(1906)
저자가 수집하고 번역한 티베트 민담 모음집으로 티베트 예술가가 그린 삽화는 이야기의 내용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이는 삽화와 티베트 사랑 노래의 일부 구절이 포함되어 있다. 티베트 연가의 시구가 포함되어 있으며, 저자는 군인 신분으로 티베트 체류 중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과 교류하며 이야기를 수집했다고 서문에서 밝힌다. 이 책에는 다양한 동물을 등장시킨 우화와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인도나 중국에서 유래한 이야기들도 일부 포함되어 있다.
이 책은 주제와 교훈의 담은 여러 단편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동물 우화: 토끼와 호랑이, 호랑이와 사람, 고양이와 쥐, 늑대와 여우, 개구리와 까마귀 등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하여 인간의 어리석음, 간사함, 지혜 등을 보여주는 이야기들이 많다.
-인간과 초자연적 존재: 왕자와 오거, 요정 왕과 인간, 기형적인 머리를 가진 소년과 같은 초자연적인 존재가 등장하는 이야기들이 등장한다.
-교훈적인 이야기: 선과 악, 믿음과 배신, 지혜와 어리석음 등을 다루는 이야기들이다.
-사랑 노래: 티베트의 사랑 노래 가사는 티베트 문화의 정서적 깊이와 비유적인 표현을 보여준다.
이 책은 20세기 초 티베트의 문화, 신앙, 사회적 관습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당시 티베트인들의 흥미로운 서사, 민속적 요소 등 그들 삶과 생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