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지역 사람들이 즐겨 먹는 음식이 유명해지면
그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 음식이 됩니다. 맛나다는 소문이 돌면 다른 지역 사람들은 궁금함에 먹고 싶어하고
맛 있다고 느끼면 전국적으로 유명해 집니다.
베트남 각지의 유명 향토 음식들은 가끔 기념우표로
발행이 되었고, 사람들은 우표를 보며 그 어떤 느낌, 추억과 향수를 잠시 느끼곤 했습니다.
손 안의 스마트폰 세상으로 진화 된 요즘에는 SNS 교신과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기에 더 이상 우표를 사고 붙이고 받는 모습은 한국처럼 거의 볼 수 없습니다.
우표 구경은 힘들어 졌지만 우표 속 베트남 대표 음식 먹거리 들은 여전히 유명합니다. 오히려 사회가 발전하면서 다른 도시와 지역에서도 전문 식당이 생겨 쉽게 먹을 수 있기도 합니다.
이 책은 추억의 우표 속에 여전히 남아 있는 베트남 대표 음식들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