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소설 〈티시포네 프로젝트〉는 복수와 응징의 감정을 중심으로 인간의 본성에 대한 통찰을 시도합니다. 이야기는 도로의 어두운 구석에서 난폭하거나 얌체 운전을 겪으며 분노와 복수의 충동에 휘말린 인물들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이들은 같은 경험을 공유하며 모임을 이루고, 정의와 복수의 경계를 넘나들며 사건을 만들어갑니다. 소설은 폭력적 감정과 사회적 억압 규제가 인간의 심리를 어떻게 제약하는지를 보이고자 합니다. 복수의 여신 티시포네를 모티브로 삼았습니다. 복수의 쾌감, 그러나 결과는 무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