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트는 싹 · 詩
낯선 경험입니다. 설레며 아찔한 첫 걸음마입니다.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詩作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끼리 정기 모임을 갖고 모아진 글귀들을 간추려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집은 걸음마를 뗀 우리들의 남다른 희망이고 깃발이기도 합니다.
또한 일상 속 흔히 경험하는 사랑과 이별, 자연과 인간 내면의 깨달음 등 마음 한 땀, 눈물 한 방울을 고스란히 녹여 채워 넣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들은 시를 통해 생채기 난 마음을 위로 받고 치유하였음을 자랑하기도 합니다.
이제 그 싹을 틔웁니다. 좁은 품에서 넓은 세상으로 띄웠습니다.
아직 여물지 않은 글귀지만 넉넉한 마음으로 보듬어주시길 바랍니다.
이 시집을 통해 우리들의 간절한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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