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는
어떤 빛깔로 물들고 있을까요?
한 달 간의 여정을 떠나기로 했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시간이라는 선물을 어떻게 사용할까?
그래서 〈하루〉라는 글감 노트를 만들고 나만의 감정을 써 내려가기 시작했다.
시선, 시간, 감정이라는 주제를 정했다. 첫 번째 카테고리인 시선에는 다양한 관점을 담아내고 싶었다. 시간이라는 카테고리 안에는 머물렀던 시간 속에서 얻은 값진 것들을 채워 넣으려고 했다. 그리고 마지막 감정이라는 카테고리에는 수없이 변화되어 태어나는 감정의 꽃들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순간이 하루가 되고 하루가 한 달이 되어 그대만의 빛깔로 완성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당신께 선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