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본: 『Flower Children(The Little Cousins of the Field and Garden)』(1910)
이 책은 아이들과 꽃의 친밀한 관계를 묘사하며, 각 꽃을 의인화하여 아이들이 꽃을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제작한 그림 동화책이다. 서문에는 꽃 한 송이, 아이, 어머니의 사랑 이 세 가지를 강조하며 아는 ‘세상에서 주는 이 세상 최고의 선물’이라고 표현한다. 각각의 꽃은 아이와 같은 순수함과 개성을 지니고 있으며,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다양한 감정과 경험을 표현한다. 아이들은 꽃을 통해 자연을 사랑하고 이해하며,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꽃과 아이의 관계는 서로에게 즐거움과 위로를 주는 친구와 같다. 예를 들어, 아픈 아이 곁에 있는 앵초(Primrose)나 요정들과 춤추는 매발톱꽃(Columbine) 등을 통해 꽃이 아이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여준다.
이 책은 꽃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자극하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