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따뜻하게 내리쬐는 마을, 그리고 그곳에서 살아가는 착하고 용기 있는 아이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이 ‘이익보다 소중한 것’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종종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나에게 더 이익이 되는 길을 갈 것인가, 아니면 옳은 일을 할 것인가?
달리기 대회에서 1등을 할 기회를 놓치더라도 친구를 도와주는 것이 더 소중할까요?
길에서 주운 지갑을 그냥 가질 수도 있지만, 정직하게 돌려주는 것이 더 기분 좋을까요?
친구가 없는 틈을 타 아이스크림을 몰래 가져가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솔직하게 사과하는 것이 더 멋진 행동일까요?
이 책 속의 아이들은 각자의 고민과 갈등 속에서 스스로 답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결국 ‘견리사의(見利思義)’, 즉 이익을 보았을 때 먼저 의리를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여러분도 함께 생각해 보세요. 이익보다 더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어떤 선택을 해야 정말 행복할 수 있을까요?
이제, 그 답을 찾으러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