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시국에 태어난 아이와 쉴 새없이 했던 말놀이 중에
지나고 보니
아, 이게 참 아이의 언어 확장에 도움이 됐겠다-싶은 것들이 있었다.
너무 쉬운 방법이기에
내 아이뿐만 아니라 동생, 친구, 형아 누나들도 다 해봤으면 해서
이렇게 책을 쓰게 되었다.
말을 잘 하려면 우선,
말이 숙제처럼 하기 싫고 어려우면 안 된다.
숨 쉬듯 자연스러운 말하기라는 걸 우리 아이들이 경험했으면 좋겠다.
어디서든 누구와 편하게 말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말이 재밌고,
더 나아가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잘 전달할 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