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름, 우리들의 바다는 푸르게 반짝였다.”
이 책은 학창 시절 친구들과 함께 보낸
바닷가에서의 소중한 순간들을 담고 있다.
파도에 몸을 맡기고, 모래 위를 뛰놀고,
밤하늘 아래 라면을 끓여 먹던 그날들.
서로를 부러워하고, 때로는 질투도 했지만
결국엔 같은 곳을 바라보며 웃을 수 있었던 시간들.
그 바다는 우리의 추억을 품어 주었고,
지금도 여전히 푸르게 빛나고 있다.
시간이 흘러도 잊지 못할 여름,
그 순간을 다시 기억하며
우리는 바닷가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