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나만의 시화집을 만들며...
누구나 마음속에 하나쯤은 특별한 추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그 추억이 때로는 작아 보일지 몰라도, 그 속엔 우리의 시간과 내가 흘린 땀과 눈물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이 시화집은 제가 걸어온 작은 시간들과, 그 여정에서 발견한 기억 과 추억을 자연, 사랑, 희망, 축복이라는 언어로 기록한 것입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 때로는 설레고, 때로는 흔들렸지만, 한 걸음씩 나아가며 얻은 소중한 언어들을 담았습니다.
기록하고, 그림으로 그려내면서,내가 깨달은 것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무언가를 새롭게 해본다는 것은 나를 움직이게 하고, 그 움직임이 현재의 나를 더욱 풍요롭게 만듭니다.
이 시화집이 당신의 마음에 작은 행동을 일으킬 수 있다면, 그 무엇 보다 큰 기쁨일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느끼는,
새로운 기분이 언제나 유지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