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기록된 역사상 유일한 진정한 교회였던 초대교회 때도 율법주의뿐만 아니라 세상의 헛된 철학과 사상들이 교회 안에 들어와 진리를 혼탁하게 하고 말씀을 혼잡하게 하는 일들이 많이 있었다. 예수가 육체로 오신 것을 믿지 않는 것부터 해서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무리들이 나타났다.(요일2:22;4:2) 이미 그 때부터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에 대한 심각한 오해가 시작되어 지난 2천년 동안 공기같이 온 우주에 계시는 분으로, 아무 형상도 없는 분으로, 또 세분 하나님이 한 몸으로 계시는 분으로 그렇게 성경에 있지도 않은 신을 섬기기에 이르렀다. 그런데 이 문제는 단지 교리의 문제를 떠나 성경에 있지도 않은 하나님을 믿게 되어 참된 믿음을 가질 수 없게 만들고 결국 구원을 받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다.
특히 삼위일체 교리는 지난 세월 교회에 이루 다 헤아릴 수 없는 손해를 끼쳐오고 있다. 하나님에 대한 오해는 신자들이 하나님을 원망하고 성경대로 될 수 없다는 불신으로 치닫게 한다. 광야에서 하나님을 원망했던 이스라엘의 운명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고전10:10) 또한 성령의 실체적 분배를 도저히 알 수 없게 만들어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교회가 세워지지 못하게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 확실하다. 그래서 삼위일체 신관이 무엇을 오해했는지 성경을 통해 자세히 살펴보고 왜 삼위일체를 믿게 되면 지옥에 가는지 그 이유를 살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