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본: 룰루, 앨리스, 그리고 지미 위블워블(Lulu, Alice and Jimmie Wibblewobble)(1912)
이 책은 룰루(Lulu), 앨리스(Alice), 지미(Jimmie)라는 세 마리의 오리에 대한 31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어린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훈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 모음집이다. 이야기는 짧고 독립적이라 아이들이 잠자리에 들기 전에 듣기에 적합하다. 등장인물들은 친근하고 개성이 뚜렷하며 그들의 모험은 상상력을 자극하고 즐거움을 선사한다.
고전적인 아동 문학의 매력을 고스란히 간직한 작품이다. 저자는 친근하고 유머러스한 문체로 어린 독자들의 상상력을 사로잡으며, 이야기는 단순하면서도 교훈적이고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반영하였다. 여기에서 개성 넘치는 캐릭터인 세 마리 오리는 가장 큰 매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