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에서 주인공의 이력에서 서울대학교 출신이라는 것이 나오는데
이는 서울대학교 학생을 폄하하려는 것이 아니라,
제목이 〈명문대생의 사랑일기〉이기에,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인 서울대학교를 빌려 온 것입니다.
서울대학교를 부정하거나 욕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주인공 광철의 모녀에 대한 사랑은, 어찌 보면 불륜이거나 허무맹랑해
보이지만,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0.1%의 가능성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인성과 실력은 비례하지 않습니다.
야구에서도 실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데, 인성이 나쁜 경우가 있습니다. 명문대학교에 열광하는 현시대의 부조리와 모순을 고발하였습니다.
소설은 독자에게 약간의 재미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무거운 이야기이지만, 한 번씩 웃을 수 있는 장면들을 웃음의 양념처럼 첨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