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습박사가 저절로 둥둥 뜨는 미사일 물질을 개발했다. 근무하는 연구소에서 재벌 연구소로 이직할 준비를 했다. 그때 행정부원장이 김박사를 베트남 연구소로 출장을 명령했다. 거기서 김박사는 감금되었다. 감금 며칠 후 자칭 가수라는 여인이 합류했다. 둘 사이에는 자연스런 남녀관계가 생겼다. 덕용이라는 친구의 도움으로 탈출해 귀국한 후 전산 계산 결과에 따라 신물질을 합성해서 성공했다. 저절로 둥둥 뜨는 물질을 만들었다. 하지만 재현실험에서는 실패했다. 여자친구인 가수가 음악회를 연다고 해서 참석하는 길에 마취 당해서 납치되어 강화도로 실려 갔다. 보안요원이 신겨준 신발 밑창에 있는 구조 버튼을 눌러 겨우 경찰의 도움을 받아 탈출했다. 김박사는 집을 연구소 안으로 이사했다. 전에 살던 곳을 비워두었다. 그쪽 통장이 연락해 살던 집을 가보니 난장판이 되었다. 모든 것을 뒤졌다. 집을 판매했다. 가구를 모두 버리고 아끼던 커피만 들고 왔다. 연구소에서 그 커피 병마개를 열자 독가스가 나와 김시습 박사는 식물인간이 되고 반중력 물질 개발은 미지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