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말을 듣고 자라느냐에 따라 한 사람의 인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넌 할 수 있어.”, “괜찮아, 충분히 잘하고 있어.”
이런 말들은 아이의 마음에 따뜻한 빛이 되어 스며듭니다. 반대로, “그것도 못 해?”, “왜 그렇게 부족하니?” 같은 말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상처가 되어 마음 한구석에 남아버리죠.
아이들은 자신을 믿어주는 말을 들을 때 더 당당해졌고, 존중받는 말을 들을 때 타인을 존중할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 있을 때 가장 아름답게 성장했습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실패 앞에서도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자신의 가치를 알고,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으며, 관계 속에서도 건강한 균형을 유지할 줄 압니다. 하지만 반대로,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끊임없이 타인의 인정에 의존하고, 작은 실수에도 자신을 탓하며, 불필요한 갈등 속에 스스로를 가두고 맙니다.
이 책은 자존감을 키우는 말의 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나를 존중하고, 상대를 존중하는 30가지 말의 원칙을 담았습니다. 하루에 하나씩 실천하다 보면, 어느새 관계가 달라지고, 나 자신을 대하는 태도도 바뀌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이 책이 따둣한 위로와 응원이 되어 나를 성장시키고, 관계를 변화시키고, 삶을 행복으로 이끌어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