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는 기쁠 때는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행복하지만, 슬플 때는 눈물이 날 만큼 속상했어요. 소풍이 취소된 날, 태양이는 하루 종일 우울했어요. 하지만 엄마는 말했어요. “태양아, 사람의 마음은 하늘과 같단다. 맑은 날도 있고, 흐린 날도 있는 거야.”
이 책은 태양이가 하루하루를 경험하며 기분이 변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임을 배우는 이야기예요. 기쁜 날은 마음껏 즐기고, 슬픈 날은 조용히 기다리는 법을 배운 태양이는 더 이상 작은 일에 크게 흔들리지 않기로 해요.
《일희일비》는 감정의 변화가 심한 아이들이 자신의 기분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도 태양이와 함께 감정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