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반짝이는 아름다운 강가에는 많은 친구들이 살고 있었어요. 그
중에서도 개구쟁이 게와 욕심쟁이 조개는 늘 티격태격 다투곤 했어요.
게는 힘이 세다고 자신했고, 조개는 껍질을 단단히 닫으면 절대 질 일이 없다고 믿었어요.
어느 날, 두 친구는 또다시 싸우기 시작했어요.
게는 조개의 껍질을 열려고 힘을 줬고, 조개는 껍질을 꼭 닫고 버텼어요.
하지만 싸움이 길어질수록 둘은 점점 지쳐갔어요. 그리고 그때, 조용히 지켜보던 어부 할아버지가 그물을 던졌어요.
과연 게와 조개는 어떻게 될까요?
싸우기만 하면 누구에게 좋은 일이 생길까요?
이제 두 친구의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