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시작부터 경쾌한 락음악에 사람들이 어깨를 들썩이고 조금 특이한 중세베경의 영화에 시선을 사로 잡는다. 꿈을 잃지 않고 도전적인 성격의 젊은 지붕 수리공의 아들 월리엄의 화려한 액션과 로맨스, 유쾌한 유머가 조화를 이루며 시대를 초월하는 재미를 선사한다.
천한 신분이지만 남을 배려할 줄 알고 인간관계가 좋아서 주위 사람들이 월리엄을 많이 도와준다. 더욱이 경기 도중 아름다운 귀족 딸 조슬린을 만나는 행운을 얻는다. 그리고 10년 만에 찾아온 대운(大運), 운좋게 에드워드 왕자도 만나서 사형 직전에 큰 도움을 받게 된다. 사실 인덕을 타고난 청년인 것 같다.
자신이 좋아하는 연인 조슬린을 위해 경기에 나가 일부러 상처를 무릅쓰고 경기에 저 주기도 하는 결기도 보여 주고 자신의 신분을 굳이 숨기지 않은 지실한 청년의 태도를 보여 준다.
윌리엄은 아름다운 귀족 딸 조슬린과 사랑에 빠지지만, 라이벌 기사 아드마 백작의 질투와 신분 차별이라는 장애물에 직면한다. 그의 가짜 정체가 밝혀질 위기 속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는 관객들의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과거 우리는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을 자주 사용했다. 지금 흑수저 젊은이들은 믿지 않지만 그는 인생의 막장에서 꿈을 이루는 영화이다. 중세 기사들이 마상 창대결도 볼수 있고, 재미있고 유쾌한 영화인 것 같다. 주인공의 여인 조셀린 보다 여자 대장장이가 더 아담하고 예쁘다는 사람도 있다.
스토리텔링기법으로 영화의 줄거리와 내용, 그리고 우리에게 준 교훈과 함의를 살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