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dventures of Jimmie Dale》(지미 데일의 모험)은 프랭크 L. 패커드가 1917년에 처음 출판한 범죄 소설이다. 이 작품은 뉴욕시를 배경으로 낮에는 부유한 플레이보이로, 밤에는 '회색 물개(The Gray Seal)'라는 가명으로 활동하는 주인공 지미 데일의 이중 생활과 그로 인한 모험을 그리고 있다.
생생한 묘사와 긴장감 넘치는 문체는 독자들을 소설 속 세계로 빠져들게 하며, 정의, 도덕적 딜레마, 사회적 불평등 등 오늘날에도 여전히 관련 있는 주제들을 다루고 있어 현대 독자들에게도 매력적인 작품이다. 또한 현대 슈퍼히어로 캐릭터의 원형을 보여줬다는 의미에서 20세기 모험 소설에 큰 영향을 미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