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U-571'(감독 조나단 모스토우)은 제2차 세계대전 북대서양 독일 잠수함 유보트가 맹활약하며 연합군이 천여 척의 배를 잃은 가운데 함장 마이크 달그린과 그의 보좌관 앤드류 타일러 대위를 비롯한 수병들이 목숨을 걸고 독일 전진으로 침투해 독일 유보트의 암호 해독기를 탈취하는 미션을 그린 전쟁 액션물이다
작전을 위해 제1차 세계대전때 만들어진 미 잠수함 S-33호가 채택된다. 함장 마이크 댈그런(빌 팩스톤)과 보좌관 대위 앤드류 타일러(매튜 맥코너히)를 비롯한 수병들은 영문도 모른 채 작전에 긴급 투입된다.
바다 한가운데에서 비밀 작전의 내막을 전해들은 그들. 이들의 목표는 '트로이의 목마'처럼 S-33호를 독일 유보트로 위장한 채 U-571에 접근하여 암호해독기를 탈취하는 것이다. 독일군과의 목숨을 건 총격전 후 앤드류 대위 일행은 U-571에 잠입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이를 눈치챈 독일구축함의 공격이 시작되고, 이제 그들은 적진에 포위된 채 U-571로 탈출해야 하는데... 영화 속의 감동과 함의를 알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