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는 역사는 승자들이 기록한 일부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미처 조명되지 않은 이야기들이 숨어 있다. 찬란했던 문명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위대한 인물들의 진짜 모습이 가려졌으며, 전쟁과 혁명의 순간에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작은 선택들이 세계의 흐름을 바꿨다.
이 책은 역사 속 숨겨진 이야기들을 찾아 떠나는 여정이다. 익숙한 사건 속에서도 새로운 진실을 발견하고, 잊힌 조각들을 맞추어 가며, 우리가 몰랐던 세계사의 또 다른 면을 들여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