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홍길동전? 구름을 가르는 바람』
억압받은 자들의 영웅, 금기를 깨고 희망을 쏘아 올린다!
조선 시대, 신분의 굴레 속에서 태어난 한 아이.
“내가 어찌 이리도 불공평한 세상에서 살아야 한단 말인가?”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꿈을 품어도 펼칠 수 없던 소년, 홍길동.
그러나 그는 운명에 굴복하지 않았다.
부패한 양반 사회를 무너뜨리고, 도적의 길을 걸으며 더 나은 세상을 꿈꾼 사내.
길동은 도둑 무리와 함께하며 비록 불완전하지만, 신분을 뛰어넘는 자유와 행복의 순간을 처음으로 맛본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더 많은 이들이 자유를 찾아 떠났고, 길동은 그들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품는다.
조선의 짙은 구름을 가르고, 더 나은 세상을 향해 떠나는 자들.
그 여정의 끝에서 율도국이 탄생한다!
하지만 이상을 실현하는 길은 결코 쉽지 않았다.
낯선 땅에서 마주한 또 다른 억압, 그리고 뜻밖의 사랑.
그는 과연 진정한 평등과 정의의 나라를 만들 수 있을까?
이 책의 특징
? 허균의 『홍길동전』과 경판 24장 본을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각색
? 도적 무리와 기존 부족 간의 갈등과 협력을 통해 율도국이 탄생하는 과정 추가
? 홍길동과 소수민족 추장 딸과의 사랑을 통해 민족 화합의 메시지 강화
? 무조건적인 분배가 아닌, 차별 없는 신분과 기회의 평등을 부여하는 율도국 체제
역사와 전설, 혁명과 사랑이 어우러진 새로운 『홍길동전』
조선이 흘린 눈물을 희망으로 바꿀, 한 사내의 강인한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