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본: 달나라 탐험(All Around the Moon)(1865)
쥘 베른의 『달나라 탐험』은 인류의 달 탐험을 다룬 최초의 소설 중 하나이다. 거대한 대포를 제작하여 달로 발사된 포탄에 주인공 3명의 대담한 탐험가가 탑승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그들은 발사 과정의 충격과 우주 공간의 위험을 헤쳐가며 달 표면을 관찰하고 다양한 과학적 논쟁을 벌인다. 달 궤도 진입에 실패한 후, 그들은 지구로 귀환하여 영웅적인 환영을 받는다. 각 챕터는 주인공들의 준비 과정, 발사, 그리고 달 탐험의 여정을 상세히 묘사한다. 첫 번째 챕터에는 발사 준비와 함께 과학적 이론이 소개되며, 두 번째 챕터에는 포탄이 발사되는 장면이 그려진다. 세 번째 챕터에는 우주에서 경험과 함께 달의 지형에 대한 설명이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주인공들은 달에 착륙하지 못하고 지구로 돌아오게 되지만, 그 과정에서의 모험과 발견은 독자에게 깊은 인상을 준다. 이 작품은 당시 과학적 지식과 상상력을 결합하여 독자들에게 새로운 세계를 제시하며, 과학 소설의 기초를 다진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모험은 상상력을 반영하는 달 탐험이라는 인류의 꿈을 흥미롭게 묘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