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유럽의 바다를 떠돌던 기묘한 배, ‘바보들의 배’.
이 배에 타고 있던 사람들은 누구였을까? 죄인, 광인, 아니면 저주받은 영혼들?
유럽 각지에서 기록된 목격담과 역사 속 단서를 따라, 실재했던 배의 흔적을 추적한다.
어떤 배는 끝없이 항해했고, 어떤 배는 목적지 없이 떠돌았다.
죽은 자들이 타는 배라는 소문과, 사라진 자들의 정체는?
전염병과 연관된 음모, 그리고 신의 심판을 받은 자들의 운명!
단순한 전설일까, 아니면 실제로 존재했던 사건일까?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미스터리한 이야기 속으로.
중세 바다에서 시작된 전설, 지금도 끝나지 않았다.
떠도는 자들의 마지막 항해, 당신은 그 배에 오를 용기가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