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을 사람들과 나누는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타인에게도 나 자신에게도 그림책에서 받은 감동적인 순간을 함께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림책을 나누는 일을 하게 된 나는 스스로를 ‘그림책 소믈리에’라 부르고 싶다. 그림책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그림책과 마음이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필요한 이유이다.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도 그림책 수업을 진행하고 있고, 일반부 그림책 과정과 크리스천 과정을 나누어서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그림책 소믈리에 분야를 뾰족하게 만드는 브랜딩을 준비 중이다. 나만이 할 수 있는 유니크한 방법으로 그림책을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에 노력을 거듭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