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선택의 연속이다. 그리고 그 선택엔 언제나 경제가 있었다."
세금을 어떻게 걷을 것인가? 무역을 막을 것인가? 개혁을 감행할 것인가?
수많은 문명과 국가의 흥망성쇠 뒤에는 경제적 결정이 있었다.
이 책은 역사 속 결정적인 순간을 경제학의 시선으로 짚어본다.
로마의 세금 정책부터 메이지 유신, 뉴딜, ESG까지…
각 장면은 경제적 선택이 어떻게 현실을 바꾸었는지를 보여준다.
어렵지 않게, 그러나 깊이 있게 풀어낸 경제 이야기.
우리가 사는 세상도 수많은 ‘선택’ 위에 세워져 있다.
과거의 선택을 보면, 미래의 길도 보이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