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역에서라는 가요가 있다. 누가 작곡했는지 작곡동기는 무엇인지 잘 알려져 있다. 안동역에 대한 작곡이 더 있을 수 있다. 이혼녀가 경안공원에서 화장품을 팔고 있다. 친구가 사는 옆집에 도배공사를 했다. 도배 일꾼이 손에 바를 로션을 샀다. 그는 도배일보다 작곡을 한다고 했다. 이혼녀가 미리 써놓은 시를 그에게 주고 작곡을 부탁했다. 이혼녀에게는 8살 아들이 있다. 만날 수 없는 조건이다. 작곡가 천씨가 힘을 써서 아들을 만나러 안동역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