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골 때문에 발발한 전쟁, 말이 될까?
1970년대 중미에서 실제로 벌어진 ‘축구 전쟁’을 파헤친다.
단순한 경기였을 뿐인데, 왜 양국은 피를 흘려야 했을까?
숨겨진 외교 갈등, 얽힌 역사, 조작된 민심…
하지만 진짜 원인은 아직도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스포츠와 전쟁, 이질적인 두 단어가 만나는 지점에서
우리는 인간 사회의 깊은 심연을 들여다보게 된다.
축구는 언제나 평화를 상징하지 않는다.
이 책은 그날의 휘슬 속에 감춰진 의문을 해부한다.
당신은 이제, 단순한 축구팬으로 남을 수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