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처음이라 서툴렀단다.
하지만, 그 사랑만큼은 언제나 진심이었다.”
이 책은 한 엄마가
자녀에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조용한 편지의 형태로 담아낸 에세이입니다.
밥을 해주고, 빨래를 널고,
매일을 버텨내느라
정작 자녀의 마음을 먼저 안아주지 못했던 날들.
그 미안함과
지금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진심을
이제야 전하려는 늦은 고백입니다.
“쉬어도 괜찮아.”
“울어도 괜찮아.”
“넌 그때도 충분히 잘했어.”
엄마가 미처 하지 못한 그 위로,
이제는 당신이 스스로에게 건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든 엄마의 마음이 닿기를,
그리고 모든 딸과 아들이 이 사랑을 받아 안기를 바라는 책.
지금, 그토록 오래 기다린 진심 한 줄이 당신을 안아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