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는 생각은 많은데 행동하지 못할까?”
자기계발서가 놓치고 있던 핵심, '행동력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뇌의 문제'라는 과학적 통찰.
우리는 매일 결심하고 다짐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며칠도 가지 않아 그 다짐은 무너지고, 우리는 스스로를 탓하며 좌절한다. 이 책은 그러한 악순환을 의지의 실패가 아닌 전두엽의 피로와 구조적 한계로 설명하며, 행동의 시작점이 마음이 아닌 '뇌'임을 밝혀낸다.
심리학, 신경과학, 뇌 영상 연구를 바탕으로 실행력을 결정짓는 전두엽의 기능과 작동 원리를 면밀히 분석하며, 아이에서 어른까지 전 생애에 걸쳐 훈련 가능한 뇌의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미루는 습관, 충동적 행동, 낮은 자존감, 완벽주의, 불안감 등 행동을 가로막는 심리적 요인들을 전두엽과 실행 기능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이를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훈련법과 전략들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