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년 전의 기억을 가진 여인이 나타났다.
그녀는 레이디 바바라 어빙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1723년 런던 귀족의 삶을 세세히 묘사하고, 존재했던 인물들을 줄줄이 꿰고 있었다.
누구도 설명할 수 없는 기억과 흔적들.
과연 그녀는 환상 속 존재인가, 아니면 시간의 문을 넘은 자인가?
역사학자들과 심리학자, 종교계마저 휘말린 충격적인 이야기.
그녀가 밝히는 과거는 단순한 회상이 아니다.
진실을 밝힐수록 더 깊은 미스터리가 드러난다.
믿을 것인가, 말 것인가.
기억의 미궁에 빠진 당신은 과연 어떤 결론에 도달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