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금화부터 암호화폐까지, 돈은 언제나 권력의 중심에 있었다.
왕과 제국은 돈으로 세금을 걷고 전쟁을 벌였다.
교황과 은행가, 혁명가와 자본가-그들 뒤엔 돈이 있었다.
경제학자의 시선으로 풀어보는 권력과 자본의 이야기.
이 책은 단순한 경제사가 아니다.
권력 구조가 어떻게 돈으로 재편되어 왔는지를 보여준다.
세계사의 결정적 순간마다 등장하는 ‘돈’의 흔적을 추적한다.
디지털 시대의 돈은 새로운 권력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돈과 권력의 복잡한 줄다리기 속,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가?
초보자도 쉽게 읽고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경제 역사 입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