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이 석상은 단지 거대한 돌덩어리일까?
누가, 왜, 어떻게 이 석상들을 만들었는지 아무도 확신하지 못한다.
이스터섬은 말없이 모든 흔적을 지워버렸다.
남겨진 건 방향을 지닌 석상들뿐.
그들은 무엇을 보고 있었고, 무엇을 경고했는가?
미스터리는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인간 존재에 대한 질문으로 확장된다.
기술, 신화, 외계문명, 모든 가능성이 열린다.
이 책은 그 모든 조각을 추적하며 퍼즐을 맞춰간다.
그러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당신은 다시 처음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의문만 남긴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