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기를 지나면, 아이는 더 이상 나와 여행을 가지 않을지도 모른다.”
아이와 함께 떠나는 첫 해외여행은 가족에게 하나의 사건이다.
이 책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무엇을 중심으로 여행을 구성하면 좋을지에 대한 실질적이고 따뜻한 안내서다. 단순한 여행 정보가 아니라, 아이의 성장 리듬에 맞춘 감정 중심의 구성, 연령별 설계법, 현지 체험의 감각적 포인트, 준비물부터 돌발 상황까지 꼼꼼히 다루며, 여행이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관계’가 되도록 돕는다.
여행이 끝난 뒤, 당신의 아이는 분명 달라져 있을 것이다.
그 기억은 오래도록 아이의 마음을 지켜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