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몽골의 신비로운 바위 지대에서 한 탐험가가 실종됐다.
그는 왜 혼자 그 금기의 땅으로 향했는가?
현지 전설, 고대 지도, 그리고 남겨진 쪽지 하나가 밝혀내는 진실의 조각들.
사라진 자와 남겨진 자, 그들의 기록을 쫓는 탐사기.
눈에 보이지 않는 경계, 들어가면 나올 수 없는 장소.
그리고 그곳에 남아있던 ‘소리 없는 목소리’.
실제 역사와 민간전승, 탐험 보고서가 교차하는 미스터리 다큐멘터리 같은 이야기.
진짜 사라진 건 사람일까, 아니면 그가 본 무언가일까?
믿거나 말거나, 당신은 곧 이 미스터리의 일부가 된다.
돌아올 수 없었던 이유가, 지금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