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나 드라마는 스릴, 공포, 갈등을 3대 구성 요소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요소를 생략한 소설이나 드라마는 외면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면에서 이 소설은 위 요소를 완벽하게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군더더기 없는 스피드함으로써 읽는 내내 긴장감을 한 시도 놓을 수 없게 합니다.
한국문예협회 고문, 정연하
읽는 내내 마음이 아프다 못해 저려 왔습니다. 아무리 물질 만능 시대에 그 악함이 판을 치고 있어도 불의는 반드시 밝혀져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으며 결국은 사필귀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기구한 운명의 두 여인. 사랑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소설, 책을 펼치는 순간, 청량감을 느꼈으며 통쾌함과 함께 깊고 깊은 참된 사랑에 가슴 먹먹함을 느꼈습니다.
시인?·?소설가, 임해량
운명이라는 것, 한 남자의 마음에 깊이 자리한 운명의 여인을 찾아가는 험난한 여정은 그 어떤 가시밭길도 막을 수 없는 것이 숙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친구의 배신, 또한 그것도 부족해 누명까지 쓰고 감옥까지 간 남자.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 주어야만 사랑하는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처절하고도 기구한 운명. 빠른 전개로 절대로 눈을 뗄 수 없는 소설, 감동 있게 읽었습니다.
화가?·?시인?·?수필가, 김정회
정의가 불의를 제압하고 한층 더 사건의 중심을 향해 돌진하는 주인공과 모든 사회악을 일소하는 통쾌한 장면은, 이 소설을 읽는 이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또한, 빼앗긴 첫사랑을 찾기 위해 한평생을 바치는 순진한 남자. 숨 쉴 수조차 없는 빠른 전개에 요즘처럼 힘든 세상에 큰 감동과 큰 울림을 받았습니다.
독자 간호사, 이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