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토는 거대한 역사박물관이자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마음이 이끄는 대로 국토의 구석구석을 찾아 각 고장마다 간직하고 있는 자연과 문화유산 그리고 그곳에 깃들어 사는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아 전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는 평생 둘러보아도 다 보지 못할 만큼 깊고도 넓습니다. 작지만 큰 나라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것은 곳곳에 숨어 있는 오묘한 자연이 한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여행을 통해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여행은 인문학이자 삶을 성찰하는 도구라는 것입니다. 여행을 통해서 그것을 알게 되면 삶에 새로운 지평이 열린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