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저기도, AI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 AI 전문 선생님들의 ‘실제 수업 사례’ 엿보기
1940년대 앨런 튜링에 의해 처음 정의된 AI는 8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여러 발전을 거듭하여, 현재의 ChatGPT나 Gemini와 같은 초거대 언어 모델(LLM)에서부터 단백질 구조 예측과 같은 구조 예측 모델, 자율 주행으로 대표되는 통합 AI 모델 등 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수준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어떤 기술이 등장하게 될까요?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AI 기술은 그저 SF 소설에나 등장하는 ‘먼 미래의 기술’로 여겨졌던 것을 생각하면, 우리는 감히 미래를 예측할 수 있을까요?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더 많은 발전이 AI를 통해 이루어질 것이라는 예측은 어느 학자도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럼 이렇게 격변하는 기술의 발전 속에서 우리 학생들은 어떤 미래를 맞이하게 될까요? 그들이 미래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갖춰야 할 역량은 무엇일까요?
본 저자들은 이와 같은 질문에 답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각 저자들은 AI 교육을 위해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고 있는 교사이며, 미래의 인재들을 길러 내기 위해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현장 전문가입니다. 격변하는 미래에 대응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어떠한 교육이 필요한지 치열하게 고민한 결과를 이 한 권의 책에 담아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