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그릇을 논하는 것은 바람직한 인간상이 되기 위한 다소 이상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나 자신을 바로 알고 나의 성품 그릇을 더 크고 단단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정치가 변해야 나라가 바뀐다는 말도 틀리지 않지만, 국민이 변해야 나라가 바뀐다는 말에 더 동의가 됩니다. 정치가 국민 위에 군림하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국민이 주인이고 국민이 변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한 분, 한 분을 시작으로 더 밝고 따뜻한 세상, 인정과 존중이 가득한 세상이 되는 첫 걸음이 되길 바랍니다.
- 〈이 시대에 이 책이 더 필요한 이유〉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