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조직에 대한 연구를 한 학자로서 이 책을 흥미롭게 읽었다. 현장으로부터 끄집어낸 사례들을 술술 읽히도록 재미있게 다듬었을 뿐만 아니라 이론적 근거를 충실하게 반영한 결론 도출은 읽는 사람에게 바로 이해가 되고 공감으로 다가왔다.
오늘날 직장에서 상하 간, 세대 간, 남녀 간 소통이 원활하게 되는 것은 개인의 성공은 물론 조직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적 변수가 되고 있다. 학자들이 이에 관한 연구를 해 왔으며, 조금만 노력하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기법들이 따로 있다.
이 책에서 이에 대한 내용들이 잘 제시되고 있기에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 문형구(고려대학교 경영대학 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