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는 델포이신전에 쓰여 진 ‘너 자신을 알라’ 는 깨달음을 죽기 전까지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고 다녔다고 합니다.
지금 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책들은 사람들에게 ‘나’로 살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삶이 힘들었고, 살아 있는 동안 한 번은 행복 하고 싶은 열망으로 찾은 답은 바로 ‘나로 산다는 것’‘ 이었습니다.
나로 산다는 것은 영혼이 빈곤한 나에게는 자기사랑, 자기대화, 비우기, 내려놓기, 받아들임, 자기이해 등 좋은 말 대 잔치 일 뿐이었습니다.
나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머리는 알겠는데 가슴이 캄캄한 동굴에 갇힌 것처럼 방법을 몰라 답답했습니다.
한 번도 그렇게 살아 본적이 없었고, 나로 사는 주변사람도 없었으니까요.
도대체 나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
10년 동안 혼란하면서 ‘나’로 살기 위해 노력한 결과 ‘나’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를 가슴으로 이해 하며 살고 있습니다.
서툴었고, 암울했고, 혼란 속에 흔들리다가 중단하기를 반복하면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온 자기치유 에세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