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머슨 편은 미국의 철학자이자 문필가인 랄프 찰도 에머슨이 1859년 1월 25일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있는 보스턴 번즈클럽에서 열린, 스코를랜드 시인인 번즈의 탄생 백주년 기념 추도식에시 행한 연설이다.
링컨 편은 ‘위대한 해방자’의 일생은 모든 미국인들에게 알려져 있다.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정규 교육을 전혀 받지 못한 링컨은 인기 있는 시골의 법률가, 일리노이주 의회의 의원, 그리고 나중에는 연방 의회의 의원이 되었다. 1858년 그는 상원의원에 출마하여 그의 경쟁자인 스티본 더글러스와 논쟁을 벌였다. 이 선거전에서 노예제도를 강하게 비난한 링컨은 북부의 관심을끌었으며, 그 결과 그는 1860년 신생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게 되었다. 그의 대통령 당선, 반역적인 남부에 대한 전쟁 지휘, 노예 해방, 그리고 연방군의 승리에 뒤이은 그의 암살 등은 잊혀지지 않는 이야기이다. 1861년 2월 11일에 행한 감동적인 〈스프링필드에서의 고벌 언설〉, 1863년 11월 19일 펜실바니아주 게티즈버그에서 행한 주옥 같은 웅변인 〈게티즈버그에서의 연설〉, 그리고 1865년 3월 4일 워싱턴에서 행한 〈제2차 취임 연설〉 등이다.
마크 드웨인 편은 여기에 소개하는 세 편의 아프터디너 스피치(식후 연설) 중 〈뉴잉글랜드의 날씨〉는 1876년 12월 22일 뉴욕의 뉴잉글랜드 모임의 만찬에 초대되어 들려준 것이며, 〈갓난애들〉은 1879년 11월 13일 시카고의 테네시 군사령부 주최 만찬회에서 축배에 답하여 내놓은 즉흥 연설이다.
〈여인이여, 그대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도 역시 1882년 12월 22일 ‘뉴잉글랜드 모임’에 나가 여성을--아니 남성들을 감동시킨 명연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