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즈 편은 윌 로저즈의 연설은 자연스런 유머감각을 지녔올 뿐 아니라 즉흥적이기도 하다. 여기 실린 글은 몇 안 되는 로저즈의 연설기록 중 하나이다. 이 연설은 1924년 12월 4일 뉴욕에서 열린 알렉산더 해밀턴 기념 컬럼비아 대학 동문회 만찬에서 그가 행한 것이다.
아인쉬타인 편은 엘버트 아인쉬타인은 모든 시대를 통해 가장 우수한 수리물리 학자 중의 한 사람이었다. 1939년에 그는 루즈벨트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내어, 원자력을 이용하여 미증유의 위력을 가진 무기의 제작이 가능함을 설명했고, 이러한 정보는 정부로 하여금 원자력 연구를 추진케 했다. 1945년의 히로시마 폭격과 그에 따른 끔찍한 파괴가 있은 후, 아인쉬타인 박사는 국가간의 평화 유지를 위한 세계정부의 설립을 널리 주창하였다. 이는 그의 연설의 일부로서, 1950년 2월 12일에 루즈벨트 부인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방송되었다.
맥아더 편은 제2차 세계대전 중 남서 태평양의 연합군 총사령관이었던 맥아더 원수는 1945년 일본의 항복을 받았고 일본에서 주둔군을 지휘했다. 1950년 6월 한국동란이 터지자 남한을 지원하는 유엔군 사령관이 되었으며 북한과 중공군에 맞서서 싸웠다. 정부에 대한 비판과 또한 정부에서 승인하지 않은 전술의 사용으로 인해 지휘권을 박탈당한 뒤, 그는 전국으로 방송된 국회 상하원에서의 연설에서 그의 입장을 밝혔다. 이 연설은 1951년 4월 19일에 있었던 연설문의 일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