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하워 편은 미국의 제34대 대통령인 아이젠하워는 제2차대전중에는 서부유럽 방면 연합군 최고사령관이었다. 전쟁이 끝난 후, 그는 짧은 기간 동안 콜럼비아대학 총장으로 재직했다. I952년 공화당후보로 출마한 그는 미국대통령 선거사상 가장 많은 표를 얻어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많은 국민들에 의해 ‘아이크’라는 애칭으로 불려진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1953년 12월 8일, 평화적 이용을 위해 원자력물질의 공동운영을 제안하는 연설을 유엔총회에서 했다.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이 연설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는데 여기 그 일부를 소개한다.
포크너 편은 20세기의 대표적인 미국 소설가 중의 한 사람인 월리암 포크너는 〈음향과 분노〉와 <압살롬, 압살롬) 등의 작품을 발표, 높은 평가을 받았다. 그는 1949년에 노벨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50년 12월 10일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다음과 같은 수상연설을 하였다.
오펜하이머 편은 미국의 물리학자인 로버트 오펜하이머는 원자폭탄이 완성된 뉴엑시코주 로스 알라모스에 있는 연구소의 책임자였다. 그는 캘리포니아 대학과 캘리포니아 기술연구소의 물리학 교수였으며 그 후 뉴저지주 프린스턴에 있는 고등학술언구원의 책임자가 되었다. 1953년에 있었던 그의 원자력위원회 자문위원직 해임은 광범위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1954년 그는 고등학술연구원의 책임자로 재선되었다.
이 연설은 1954년 12월 26일 컬럼비아 대학 200주년 기념축제의 폐막식에서 오펜하이머 박사가 행한 연설을 발췌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