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는 자식이 마트에서 뭐를 사달라고 떼를 쓰기 다반사이다. ‘떼‘가 심해지기 전, 금융 설계사로서 여성잡지의 한 코너에서 독자들의 가계를 진단해 주고 있었다. 그때 경제 교육이 얼마나 필요한지 절실히 느꼈다. 자기 책임이라고는 해도 실제로 가계를 떠맡은 국민은 이율(원금에 대한 이자)과 이익배당률의 차이조차 배울 기회가 없다.
사회인으로 살아가는 데 빼놓을 수 없는 ‘돈 교육’을 왜 학교에서 하지 않는 것일까? 금융이나 경제 조직에서부터 가정 경제에 이르기까지 좀 더 많은 내용을 교육 과정에 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10대의 재테크 습관에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생각이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