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를 넘어, 아르테미스로』는 NASA의 달 재탐사 계획인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를 영화 『패신져스』의 서사와 감정선으로 재조명한 우주과학 해설서 입니다. 과학과 기술 너머에 있는 ‘깨어 있는 인간’의 조건을 탐구하며, 외로움과 고립, 선택과 윤리, 그리고 우주에서 살아간다는 감정적 의미를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이 책은 단지 달로 향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것은 지구를 벗어난 그 순간, 인간이 어떻게 ‘인간다움’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묻는 질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