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빅데이터,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은 안다. 그러나 정보의 중요성을 아는 것과 정보를 활용할 줄 아는 것은 차원이 다른 말이며, 정보를 활용하는 능력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다.
지금 당장 확인해야 하는 정보가 있어도, 어디에 무슨 정보가 있는지 감이 없다면 단순한 정보만 검색하거나, 여기저기 사이트를 방황하여 시간을 낭비하기 쉽다.
포털 검색에서 찾을 수 있는 정보들은 단편적인 것에 주로 유용하고, 돈이 되고 가치가 있는 정보는 한 단계 숨겨져 있다.
이 책을 따라 사이트 방문과 활용하다보면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 정보가 넘쳐나고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관건은 공개된 정보들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목적에 활용되고 있는 지다. 정보는 활용되어질 때만이 가치가 있다. 정부가 데이터 강국을 비전으로 하고, 데이터 공개와 통합 등에 에너지를 쏟는 것은, 정보는 곧 힘이고 돈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다룬 사이트의 효용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사이트의 활용의 문에 발을 들이게 해주는 목적만 달성하면 족하다. 하나, 둘의 사이트를 방문하다보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사이트 정보의 신세계가 열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