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봉오리 같은 마음이 피기 전에 슬픔으로 꺾어질 수 있는데 눈물을 벚꽃으로 바꿔 주는 기쁨의 빛이 더욱 빛날 수 있다. 사계절이 바뀌는 듯이 인생도 희로애락으로 매번 색다른 모습으로 나타나며 시라는 마법은 새로운 느낌을 맛보게 해 주는 문 중 하나 일 수 있다.
아무리 지치고 힘들어도 해방과 행복감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보여주는 시를 통해 스스로를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3개 언어(한국어, 영어, 페르시아어)로 번안된 구성을 통해 언어 공부에도 도움이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느끼기를 독자들에게 바랍니다.